주제 | <4-6학년>아래글은 엄마는 파업중입니다. 잘 읽어보고 엄마가 파업을 한 것은 과연 옳은 일인지 토론을 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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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9.07 ~ 11.09.22 |
내용 | '나'가 학교를 갔다오니 엄마가 버즘 나무 위에 있는 나무 판대기에서 파업을 하고 계셨다. 동생 예지는 울고 있었다. 그래서 버즘나무 위에 있는 엄마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 "이제 부턴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모~두 안함" 이라고 말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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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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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하영 | 등록일 | 11.09.07 | 조회수 | 12 |
저는 엄마가 파업을 한게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파업을 해서 동생예지가 울게되고 '나'는 못마땅해 질 것입니다. 아무리 엄마가 힘들다 해도 그렇게 심하게 힘들면 차라리 주부말고 다른직업을 선택해서 주부반 회사원반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아빠랑 역할을 나눠서 집안일을 좀더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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