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은 항상 남을 위해 배려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순신은 그 성격에 있어 한 마디로 강직했고 청렴결백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형의 잘못을 대신해서 아버지로부터 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형을 대신해서 매를 맞아도 이순신은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았으며 그 일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후회를 하지 않고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을것 이고 이순신 장군님 처럼 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형이 잘못한 것을 대신아버지께 맞아도 옷을 그리고 대를 이으드시 그리고 물려받드시 맞으면 형이 대신 맞아줘서 고마워 하게 생각할것이고 맞고서 후회없이 할것이고 이순신 장군님 처럼 하면 더 지혜로워 지고 저는 꼭 이순신 장군님 처럼 않해도 스스로 지혜로워 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