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토론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토론 정보
주제 <4-6학년> 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
기간 11.06.07 ~ 11.06.30
내용 그러던 중 마침내 그는 1909년 우리 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만주의 하얼삔 역에서 사살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태극기를 쳐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태연히 포박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 겨레의 얼이 결코 죽지 않았음과 조국의 독립을 찾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온 세계에 뚜렷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은 신념과 의지로써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으며 오직 나라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빌며 최후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찬성] 찬성
작성자 김녹토 등록일 11.06.23 조회수 15

잘한일이다. 왜냐하면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하지않았을경우 일제강점기가끝나지않았을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가 끝나지않으면 강제노역,  한국인들이 세금을 터무니없게많이내야했을것이다.

이전글 찬성
다음글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