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 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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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6.07 ~ 11.06.30 |
내용 | 그러던 중 마침내 그는 1909년 우리 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만주의 하얼삔 역에서 사살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태극기를 쳐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태연히 포박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 겨레의 얼이 결코 죽지 않았음과 조국의 독립을 찾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온 세계에 뚜렷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은 신념과 의지로써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으며 오직 나라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빌며 최후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
[찬성]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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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녹토 | 등록일 | 11.06.23 | 조회수 | 15 |
잘한일이다. 왜냐하면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하지않았을경우 일제강점기가끝나지않았을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가 끝나지않으면 강제노역, 한국인들이 세금을 터무니없게많이내야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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