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4-6학년> 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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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1.06.07 ~ 11.06.30 |
| 내용 | 그러던 중 마침내 그는 1909년 우리 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만주의 하얼삔 역에서 사살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태극기를 쳐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태연히 포박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 겨레의 얼이 결코 죽지 않았음과 조국의 독립을 찾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온 세계에 뚜렷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은 신념과 의지로써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으며 오직 나라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빌며 최후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
[찬성]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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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선 | 등록일 | 11.06.22 | 조회수 | 12 |
| 저는 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에 대해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나라보다 생명이 소중하지만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것 보다 한 나라를 구하여 서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더 좋을 것 입니다. 만약에 나라대신 한 생명을 구하면 그 나라가 불행에 지고, 백성들이 줄어 들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인데 다들 나라를 구하려고 하지 누가 전쟁이났는데 한생명을 구하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에 대해 찬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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