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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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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4-6학년>양녕대군은 충녕대군에게 시자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미친 척을 했습니다.이같은 행동은 옳은지 토론해보세요.
기간 11.05.16 ~ 11.05.31
내용 “하하하...... 물라서 묻는냐? 아버님은 나나 너보다 충녕을 점찍고 계신다. 아니, 우리보다 영특한 충녕이 세자가 되는 게 옳을 거다.”
마지막 한마디는 자기에게 하듯 양녕 대군은 그대로 뛰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양녕 대군은 일부러 미친 척했습니다.
이것은 세자 폐위가 쉽게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과 국가 사직을 위해서는 충녕 대군이 임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찬성] 찬성
작성자 이봄 등록일 11.05.30 조회수 9
옳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양녕대군은 자기가 스스로 물려주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양녕대군이 시자자리를 안 하면 충녕대군을 아마 좋을 것 이다. 그리고 힘들어서 하기 싫어서 쉬고 싶어서 물려줄 수도 있다. 아마 그냥 시자자리를 물려준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하지말라고 할 까봐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여서 양녕대군이 옳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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