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양녕대군은 충녕대군에게 시자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미친 척을 했습니다.이같은 행동은 옳은지 토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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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5.16 ~ 11.05.31 |
내용 | “하하하...... 물라서 묻는냐? 아버님은 나나 너보다 충녕을 점찍고 계신다. 아니, 우리보다 영특한 충녕이 세자가 되는 게 옳을 거다.”
마지막 한마디는 자기에게 하듯 양녕 대군은 그대로 뛰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양녕 대군은 일부러 미친 척했습니다. 이것은 세자 폐위가 쉽게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과 국가 사직을 위해서는 충녕 대군이 임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
[찬성] 옳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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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태성 | 등록일 | 11.05.25 | 조회수 | 9 |
양녕대군이 미친척을 한것은 옳은 일 같습니다. 왜냐하면 충녕대군이 그만큼 능력이 뛰어나니까 시자자리를 물려주기에 옳다고 생각하여 양녕대군이 미친척을 한것이지 이나라를 다스리기에 바보 같고 지혜롭지 못하면 미친척이라도 하겟습니까?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녕대군이 바보같다면 양녕대군이 시자자리에 올르게 되겠죠. 아무튼 양녕대군이 미친척을 한것은 옳다고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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