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토론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토론 정보
주제 <4-6학년>양녕대군은 충녕대군에게 시자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미친 척을 했습니다.이같은 행동은 옳은지 토론해보세요.
기간 11.05.16 ~ 11.05.31
내용 “하하하...... 물라서 묻는냐? 아버님은 나나 너보다 충녕을 점찍고 계신다. 아니, 우리보다 영특한 충녕이 세자가 되는 게 옳을 거다.”
마지막 한마디는 자기에게 하듯 양녕 대군은 그대로 뛰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양녕 대군은 일부러 미친 척했습니다.
이것은 세자 폐위가 쉽게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과 국가 사직을 위해서는 충녕 대군이 임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반대] 토론
작성자 박문현 등록일 11.05.24 조회수 4
양녕대군은 충녕대군에게 시자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미친 척을 했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양녕대군이 충녕대군에게 시자 자리를 물려주려고 했다해도, 미천척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걱정하 원래 미친것도 아닌데 걱정한 사람들의 걱정은 물거품이 되버립니다. 또한 그것을 비방 할 수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반대합니다.
이전글 토론
다음글 독서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