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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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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1-3학년 "산골마을 아이들">순이네 삼촌이 농촌을 떠나지 않고 남의 땅에 농사를 계속해서 짓는 것은 잘하는 일일까요?
기간 10.10.01 ~ 10.10.15
내용 순이네는 남의 논과 밭을 빌려서 농사를 지었다. 봄이면 농협 빚을 내어 비료와 농약 같은 것을 사고, 가을걷이를 해서 이자와 함께 되갚았다. 이런 일을 해마다 되풀이하면서도 삼촌은 실망하지 않았다.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잘 살 리라는 꿈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동무들이 하나둘 도회지로 빠져 나갈 때 더러 맘이 흔들린 적은 있었지만, 삼촌은 이 달다락에서 꼭 내 땅을 갖고 잘살아 보겠 노라며 남몰래 두 주먹을 움켜쥐곤 했다
산골마을 아이들
작성자 변준성 등록일 10.10.04 조회수 1

삼촌이 산골마을을 떠나지 않고 농사를 짓는 것은   돈을  벌 수 있지만 도시가 더    돈 을    많   이  벌수있습니다. 그런데 산꼴 마을을 떠나지 않는이유는 산골마을이왜 좋냐면 도시는 더러운 공기가 있고 별을보지 못해 산꼴마을은 별도  있고    깨끗한  공기가 떠다녀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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