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토론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토론 정보
주제 <4-6학년"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내가 만약 한병태 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유를 들어가며 이야기해봅시다.
기간 10.10.01 ~ 10.10.15
내용 한병태가 엄석대반에 전학을 오게된 건 꽃이피기 시작하는 이른 삼월이었습니다. 보통 6학년 1반, 6학년 2반 등 으로 반 이름을 부르지만 내가 전학온 반은 그냥 엄석대 반이었습니다. 그만큼 엄석대라는 아이가 힘이 세고 공부를 잘해서라고 모두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 어느날 시험을 보는 날이 왔습니다. 엄석대 옆자리에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둘러 앉아서 엄석대에게 시험문제의 답을 모두 가르쳐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장면을 본 한병태는 고민했습니다. 저 부정행위장면을 선생님께 이야기 할까? 아니면 그냥 아무말 하지 말까? 괜히 잘못이야기 했다가는 힘센 엄석대가 가만이 있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선생님께 이야기을 한다
작성자 김선교 등록일 10.10.04 조회수 12

선생님께 말을안하고  있으면 엄석대는 실력이 안늘고 배겨서 선생님께 들낀다면혼을 많이 나고 그리고 선생님이 엄석대를 못믿고  그리고 공부잘하는 사람을 다불리해놓고 그리고 선생님이 공부잘하는 사람안테 왜 알켜줬냐고 물어보면공부잘하는  애들이 엄석댁이 안가를 준면 죽는다고 말을 하면엄석대는 혼을많이내기 때문에 혼을많이나고 해서 말을해야됀다. 

이전글 이야기를 한다.
다음글 올지않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