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심청전에서 아버님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소중한 목숨을 바친 심청이는 과연 효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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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9.03 ~ 10.09.13 |
내용 | 심청전을 읽어보면 심청이가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는 데 과연 심청이는 효녀일까요.
자기의 목숨을 바치는 것 자체는 사실 불효 아닌가요? |
심청이는 불효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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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석구 | 등록일 | 10.09.08 | 조회수 | 56 |
심청이는 불효녀이다. 왜냐하면 이버지가 는을 뜨려고 자기 목숨과 공양미 300석을 바꾼다는 것은 않돼는 것이다. 왜냐 자기 아버지가 눈을 못 보더라도 같이 있어주니깐 다행이지 왜냐 그 심청이가 죽었으면 아버지는 혼자 외롭게 사시니깐 그것을 침울 해서 더욱더 빨리 죽을 수 있으니깐 그리고 심청이가 사람들이 구해 주어서 다행이지. 않구해줬으면 죽어서 없어졌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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