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심청전에서 아버님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소중한 목숨을 바친 심청이는 과연 효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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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9.03 ~ 10.09.13 |
내용 | 심청전을 읽어보면 심청이가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는 데 과연 심청이는 효녀일까요.
자기의 목숨을 바치는 것 자체는 사실 불효 아닌가요? |
저는 심청이를 효녀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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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 | 등록일 | 10.09.06 | 조회수 | 17 |
저는 심청이를 효녀라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심청이는 비록 아버지를 버리고 강에빠져서 죽었지만 심청이는아버지를 아끼고, 살ㅇ하고,아버지의 눈을 뜨게하려고 뱃사람에게 공양미 삼백석을 받치고죽은 것 입니다. 심청이는 나중에 살아 돌아왔을때,심청이는 아버지를 보고 싶어하고 하엿기 때문에 저는 심청이를 효녀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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