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4~6학년)심청전에서 아버님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소중한 목숨을 바친 심청이는 과연 효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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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0.09.03 ~ 10.09.13 |
| 내용 | 심청전을 읽어보면 심청이가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는 데 과연 심청이는 효녀일까요.
자기의 목숨을 바치는 것 자체는 사실 불효 아닌가요? |
심청이는 효녀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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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세미 | 등록일 | 10.09.06 | 조회수 | 4 |
| 심청이는 효녀가 아니다.왜냐하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 것은 잘한 것이다. 하지만 눈을 뜨고의 아버지의 보습은 생각 했겠을까? 심청이가 없는 것을 보고 슬퍼할 것이다.그리고 사실대로 심청이는 죽었어야 했는데 이야기 여서 살은 것이지만 심청이가 어디에 있나 찾아도 볼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는 눈을뜨기 전이 더 행복했을 것이다.왜냐하면 누구의 아버지가 자식이 없어지면 좋아할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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