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심청전에서 아버님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소중한 목숨을 바친 심청이는 과연 효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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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9.03 ~ 10.09.13 |
내용 | 심청전을 읽어보면 심청이가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는 데 과연 심청이는 효녀일까요.
자기의 목숨을 바치는 것 자체는 사실 불효 아닌가요? |
심청은 효녀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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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주 | 등록일 | 10.09.05 | 조회수 | 0 |
나는 심청이 효녀가 아니라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처음엔 형편이 어려워 저서 아버지가 밥을 많이 드실 수 있도록 희생을 하여 쌀 삼백석을 얻으려고 한 것은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 는데 심청이 죽으면 아버지는 눈을 뜰 수 있지만 혼자서 살아야 하고 심청이 없 기 때문에 아버지가 나날을 슬퍼하며 외롭게 사셔야 한다. 때문에 심청이 아버지를 위해서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는 것 그 자체가 불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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