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토론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토론 정보
주제 (4~6학년)심청전에서 아버님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소중한 목숨을 바친 심청이는 과연 효녀인가?
기간 10.09.03 ~ 10.09.13
내용 심청전을 읽어보면 심청이가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는 데 과연 심청이는 효녀일까요.
자기의 목숨을 바치는 것 자체는 사실 불효 아닌가요?
심청이는 불효라고 생각한다!
작성자 홍연주 등록일 10.09.03 조회수 4

시각장애인 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자기의 하나밖게 없는 목숨을 바치는 게 불효라고 생각 한다. 왜냐 하면  심청이가 시각 장애인인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서 목숨을 바쳤더라도  그후에 눈을 떴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목숨을 바치지않고 시각 장애인인 아버지를 잘 보살 펴서 정성으로 눈을 뜨게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래서  효도를 많이 해야 겠더고 생각 한다. 아버지가 눈을 뜨고 나서 심청이를 찾고 있는 데 심청이가 없으면 않되니까 꼭 목숨을 바치면 안된다고 생각 한다. 

이전글 심청이는효녀이다. 변상훈
다음글 심청은효녀가아니라고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