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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4~6학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쉘 실버스타인
기간 10.06.08 ~ 10.06.23
내용 1.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2.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정말 행복했을까?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작성자 변민환 등록일 10.06.13 조회수 8

1: 나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에 사랑은 진정한 사랑 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무는 소년을 위해 모든걸 줄수도 있었고, 소년과 같이 놀고 소년도 나무를 사랑해서 이다. 그리고 이것 말 고도 또 다른 한가지가 잇다. 그 한가지는 바로 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한다. 비록 마지막에 소년의 의자가 되었지만 소년을 행복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다른 또 한가지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는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도 아낌 없이 주는 나무를 너무 나도 사랑 했기 때문이다. 다른 한가지는 바로 아낌 없이 주는 나무는  그 친구를  아낌 없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나누어 주었다. 또 한가지는  바로 아낌 없이 주는 나무는  그 친구가 있으므로 정말 행복 했을 것이다.  다른 것은 바로 아낌없니 주는 나무는   그 친구가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행복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도 다른 한가지는 바로 그러니 아낌 없이 주는  나무의 친구가  모든 것을 주고도 행복 했을 것이다.  

2: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정말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기가 좋아서 소년을 좋아한 것이어서나는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바로 자기의 몸을 잘라서라도 하였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도 한가지는 우리 사람도 자기가 사랑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 을 주고 싶을 것 이기 때문에 나무도 자기가 사랑하는 소년 에게 모든 것을 주어서 행복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바로 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바쳤기 때문에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다주었는 데도 더이상 사랑을 주지 않아서다.난 그래서 아니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도 한가진 바로 이것입니다. 한 소년랑 지내는 일이 행복했을 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진 소년이 나뭇가지를 가져가고 줄기까지 내 주어도 나무는 소년을 사랑하고 그런것이 좋았기 때문에 정말 행복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도 한가진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말 그대로 아낌없이 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나무는 소년이 바라는 것을 해줬으니가, 집 짓는 데도 자기 몸을 베으게 하였으니까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자기가 할 일을 하였으니가 나무는 정말로 행복했다고 생각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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