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 행복한 청소부 / 모니카 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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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6.08 ~ 10.06.23 |
내용 | 행복한 청소부 줄거리
독일의 작가와 음악가 거리를 청소하는 아저씨 이야기. 아저씨는 표지판을 열심히 닦기만 했을뿐 다른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아저씨가 맡은 거리의 표지판은 깨끗할 뿐만 아니라, 새것처럼 보였죠. 하지만 어느날 문득,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늘 코앞에 두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1. 청소부 아저씨가 교수 자리를 거절한 것은 잘 한 것일까? 2. 청소부 아저씨의 행복은 진정한 행복일까? 청소부 아저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찬성과 반대 입장을 정하여 논리적으로 알맞은 근거와 함께 주장을 펼쳐보세요. |
행복한 청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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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준 | 등록일 | 10.06.11 | 조회수 | 9 |
나는 청소부 아저씨께서 교수 자리를 포기 한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직업을 교수로 바꾸고 강연을 하면 사람들이 따로 찾아가서 강연을 들어야 하고 거리의 표지판도 더러워 질 것이다. 그리고 청소부 아저씨도 만족하기 때문이다. 그 누가 모라고 해도 자신이 만족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청소부 아저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지만 행복한 청소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청소부 아저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서, 청소부 아저씨의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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