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점반 |
좋아요:0 | ||||
---|---|---|---|---|---|
작성자 | 권윤예 | 등록일 | 16.11.30 | 조회수 | 65 |
안녕 넉점반아 나는3학년1반 권윤예야그리고비상초등학교에다니고있어 그런데가겟집할아버지한테이야기를하다니 좋겠다~^_^ 나는어렸을때에는 할아버지가무서워서손도못잡았어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네가점점시간이흐르고만이커지고있고우유를마셔서키가커졌어 용기가있는게좋은건지몰랐어 처음에는노력하는게맞았어 여기있는뜻을잘모르겠지만한가지만알겠어 잠자리가딸아다니는뜻아니고니가따라가는이유 잠자리가따라가는게아니라니가따라가는거잖아 기뻐^-^ 그럼여기서이만넉점반 -2016년11월24일수요일 - -권윤예가- -빠이^-^ |
이전글 | 지각대장존 |
---|---|
다음글 | 수달이오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