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공주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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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연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42 |
바리공주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지연이라고 해요. 공주님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버려졌지만 아버지를 살릴려고 서역국에 가려고 하는길에 사람들한테 물어보다가 아주머니가 빨래를 도와 주면 알려주신다고 하셨는데 빨래를 금방 하시고 대단하세요. 그뒤 약을 구해가서 약 먹여드리고 정말 효녀세요. 근대 왜 여왕이 되지않고 죽은 사람의 넋을 달래고 저승을 관광하는 신이 되였어요?? 정말궁금해요,그럼안녕. 2016년11월 29일 Why책 좋아하는지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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