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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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성재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16 |
안녕? 양치기 소년 나는 마성재야. 아무리 심심했어도 거짓말은 않돼 마을 촌장님이 널 마을로 데려와 주신것도 감사해야지 그리고 맛있는 밥도 주시고 일자리도 알아봐드렸는데 그것도 감사해야지 거짓말은 세상에 서도 해서는 않돼는 일이야. 아무튼 거짓말은 절때 해서는 않돼는 말인걸 알았으면 됐어 다음 마을에서는 절대 거직말을 해서는 절대 안돼 아니면 니가 들고있는 지팡이로 늑대를 내쫓아버려 성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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