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그레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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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채빈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25 |
헨젤과 그레텔에게 헨젤과 그레텔아 안녕? 난 비상초등학교 3학년 1반 1번인 달빈이라고 해 만나서 방가워 너네둘이 힘을 합쳐서 무서운 마녀에게 거짓말을 하여서 무사이 빠져나올 수 있었다며? 진짜 용감 하더라 나도 너 처럼 용감하면 좋겠다. 난 친구들에게 짜증난다는 표현을 못하는데 넌 참 용감해서 나 처럼 되진 않을 것 같아 정말 부럽다. 그런데 너네 엄마아빠가 너네 버리고 왔을 때 많이 무서웠겠다. 난 금방 울었을거야 너네는 용감해서 울지도 않았다며? 좋겠다. 나중에 커서도 용감해 질거라고 난 믿어 나도 너네처럼 용감해질게~ 그리고 길을 찾아가면서 빵 조각을 흘리며 가는 모습이 대단하고 똑똑한 것 같아~! 나라면 그런 생각 못했을 것 같아 나도 그런일이 생기면 너네들처럼 해봐야겠어~ 자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안녕! 나중에 너네처럼 용감해지고 똑똑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잘해내길 바래~ -달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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