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더스의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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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림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61 |
파트라슈에게 안녕? 파트라슈 나는 유림이라고해. 나는 개를키우고 싶지만 물가봐 무서워해. 하지만 너같은 개는 꼭 키우고싶어. 왜냐하면 넌 참 용감한 개거든. 네로가 알로아네 집에 있으라고 할때에는, 니가 함께 있어주었잖아. 나는 개가 무섭지만 한번 용기를 내볼께. 파트라슈 다음엔 우리집으로 와줘. 내가 용기를 낼수있게 도와줘 파트라슈. 알았지? 니가와도 내가 도망갈수있어, 그래도 괜찮지? 그럼 안녕~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유림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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