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어느 집에 병관이와 병관이 누나,엄마,아빠가 살고있었어요.

그리고 학교가 끝난뒤 놀이터로 같어요.

그런데 미끄럼틀 밑에 5000원이 있었어요.

병관이는 그 5000원을 주어 어떤 마트에서 요요를 샀어요.

병관이는 새로산 요요를 집에 숨기고 태권도에 누나와 같이 갔어요.

태권도가 끝나자 병권이는 내가 떡볶이 사줄까?라고 말하고 누나와 떡볶이를 먹으면서 가고 있는데 장을 보러가는 엄마를 만났습니다.나와누나는 어리둥절했고 엄마는 화가나 있었습니다.

병관이는 엄마가 장보고 올 때까지 손을 들고 이었어요.

병관이는 엄마에게 솔직히 말하였어요.엄마는 아빠 올 때 상의해 보자 그런면서 아빠가 올 때 까지 기다렸어요. 아빠는 생일선물을 사주지 않겠다고 하셨다.  (이야기 끝)

나는 거짓말을 치지않고 착하게 살 것 이다.(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