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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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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은지 등록일 12.11.26 조회수 42
인석이라는아이가 엄마와함깨 아빠가 계신 시골로 기차를 타고 내려가고있다. 근데 막 눈이 펑펑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창밖을바라보다 인석이는 그만 잠이들고말았다. 인석이가 삼촌과 몽둥이를 들고 눈으로 뒤덥인 산을 내려오고잇었다. 삼촌도 막내이기에 나이차이가 나지않았다. 둘은 내려가다 토끼의발자국을 보앗다.어지럽게내있는걸 보니 3마리즘될것같았다.인석이는 막내외삼촌과같이 몽둥이를 새워들고  발자국을 따라같다. 다라가다보니 조그만한 토끼굴이잇었다.  만내외삼촌은 신문지와 라이터을 들고 불을 붙엿다그리고 토끼굴로 디밀엇다. 연기가않으로 들어같다. 외삼촌과 인석이는 몽둥이를 들고 기달렸다. 그러자 안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낫다.  근데 갑자기 송아지만한?토끼가 벌건눈을 하고 튀어나왓다, 그데그만 낭떠러지러떨어졋다. 눈때문에 아프지는 않앗지만 무서웠다. 정신을 차리고니 어느 방에잇었는데  언재나타났는지커다란 창을 든 토끼들이 나타났다.  그뒤에는임금으로 보이는 토끼가 굻어 앉혔다.  임금토끼는 인석이를 혼을 내고는 안내을 해주었다근데 길을 잃어서 혼자가 되어버렸다. 더걸어나가자 개미알이보이고 어른만한 개미가 보였다.  그리고 어느 궁궐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역시 임금으로 보이는 개미가있었다. 왕개미가말했다, 야이놈아 너는 우리개미들하고 왠수진것이있느느냐??? 그러자 인석이는 아니라고하고 임금은 그많은 개미들은 왜죽였냐고 물어보앗다, 그러자인석이는 작년에 개미들을 돋보기로 태워죽인개 생각이 낫다. 인석이는 이대로잇다가는 죽을거라 생각하고 도망치기시작했다.근데 뒤에서 막 덜컹대미 따라오기시작햇다. 인석이는 그소리가 왠지모르게익숙했지만 출구로 나왔다. 그러자 잠이깨엇다. 나는 이내용을보고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다. 처음르로는 개미와 토끼그밖에도 개구리라든가. 각종곤충같이 약한생물을  더이상 괴롭히지말아야 겠다느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이모든게....꿈이라는게 살짝 허무했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조금 무서웟던것같다. 내가많약 여기나오는 인석이가 태워죽인 개미라면은 끔직햇을 것이다. 앞으로는 나도 좀더 관심을 가지고 어린 동물들과 곤충을 함부로 해치지말아야겟다는 생가가이 간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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