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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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승 | 등록일 | 12.09.02 | 조회수 | 18 |
남한과 북한의 정상 회담의 선물로 북한에서 청화대로 풍산개 한쌍을 선물로 줬다 청화대에서는 받은 풍산개 한쌍에게 우리,두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애견학교에는 하니라는 잘난척쟁이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다. 우리,두리가 어렸을떄 키워주시던 개할아비는 북한 정부에게 강제로 우리와두리를 주었다 우리와 두리는 청화대에서 사랑받고 잘살기 위에서 애견학교에서 몸에 좋것을 많이 먹고 많을 것을 배운다음에 청화대로 가서 사랑받으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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