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종대왕이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쓰기 쉬운 한글로 내가 생각하는 것 들을 마음대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한글로 글을 쓰고 있지 않는 가 만약에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조해내지 않으셨다면, 지금 쯤 나는 어려운 한문을 배우느라 쩔쩔매고 있을지 도 모르는 일이다. 매일 발음하기도 어렵고 뜻도 잘 모르는 한자을 배우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어쩌면 한문배우기를 포기하여 내 생각을 지금처럼 글로 표현하지 못했을는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하면,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님께 저절로 고개가 수그러진다. “나도 우리나라 시민들을 위해 좋은 발명을 해야 할 수 있을 것인데”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세종대왕님의 전기를 읽으면서, 세종대왕님은 참으로 어진 임금님인걸 알게 되었다. 늘 바른생활을 하시고 백성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며, 백성을 위해서 한글을 만드시다 눈병도 걸리셔 시력도 떨어지고, 항상 백성들의 생활을 살피고,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정치를 하려고 노력하시며, 많은 발명품을 남기신 훌륭한 임금님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지금시대로 치명 유명한 전구를 아인슈타인 박사님만큼 위대한 분이시다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한 이유는 새종대왕님깨서 힘써주시고 발명을 많이 하셔서 시계 같은 것이 발명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