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성 반가워 사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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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성연 | 등록일 | 12.08.21 | 조회수 | 21 |
예민이라는 12살짜리 아이가 있었고 11살짜리 강민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예민이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했다. 그러면서 점점 자랐고 속옷을 하는 단계가 왔다. 처음에는 불편해 하던 예민이도 편해지려던 참이었다. 그러면서 나이를 먹게되면서 예민이는 14살 강민이는 13살이 되었다. 오랜만에 복숭아 할머니네로 놀러갔다. 거기에서 예민이가 먼저 그네를 타고 강민이가 밀어주었다. 강민이가 애교를 떨어서 예민이도 결국 내려왔다. 그런데 그네에 피가 묻어있었고 예민이 엉덩이에도 피가 묻어있었다. 예민이는 자기가 아픈 줄 알고 열이 나는지 이마에도 손 대보고 그랬다. 복숭아 할머니가 대수롭지 안다는 듯 생리현상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학교에서 배운 것이 생각이 났다. 그말을 아빠에게 말을하니 축하를 해 주었다. 느낀 점 이 책에서는 사춘기가 뭐인지 자궁과 생리는 왜 하게 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그 점은 여자들이 보면 생리가 와도 놀랄 일이 아닐 것 같도 왜 하게 되는지를 잘 알게될 것 같아 사춘기가 점점 오려는 사람에게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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