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래의 로봇에 대한 이야기 인데  미래가 되면 발전을 많이 해서 로봇 뿐만아니라 여러가

지 신기하고 놀라운 것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이 책에는 인공 지능 센서와  청소 로봇, 그날 그날의 영향을 제대로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냉장고도 있었다. 이 로봇들을 만든 천재 로봇 박사 한광석은 자신이 만든 로봇들이 자신을 해치려

는 꿈을 꾸고 나서 로봇들에게 나쁘게 대하였지만 한광석 박사는 자신의 로봇들을 다시 사랑하게

된다.

처음 나는 로봇은 사람의 말에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

다. 미래의 로봇은 지금의 로봇 처럼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생각을 하는

로봇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것처럼 미래에서는 사람과 로봇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

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