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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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선교 | 등록일 | 12.07.31 | 조회수 | 1 |
김구 옛날에 창암 이 태어났습니다. 창암은 커서 시냇물에 속들어가서 손에 두봉지를 들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창암은 보지 하나를 거꾸로 세웠습니다. 시냇물이 금세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또다른 거꾸로 세웠더니 시냇물이 파랗게 변해습니다. 창암은 입을 곡 다문체 꼬불꼬불 아름답게 흘러가는 물줄기를 따라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래서 창암은 왜놈에 물감을 버린것입니다. 창암은 크게 말했습니다. ''왜놈의 물건은 싫다.라고 왜쳐습니다. 그런데 김구가커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앗습니다.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일본만 합격해 졌습니다. 그래서 김구는 한국인이랑 일본이랑 차별이 심해서 김구는 독립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목숨을걸고 일본이랑 싸워서 한국을 되찾았습니다. 나도 커서 한국을 지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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