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리더여 푸르나를 구하라!>

 이 책에서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이강산과 정민호가 인간 세계에서는 엄청나게 다투다가 김백호 선생을 만나게 되었다. 김백호 선생은 두사람에게 대청도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할 것으 권하여 두사람 모두 참가 하게 되었다. 두사람은 대청도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도중 나무 안으로 빠져들어가는데 그 곳에서 김백호 선생을 만났다. 그렇게 두사람은 푸르나를 위한 진정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베일이라는 악당을 물리치며 푸르나를 구한다. 세개의 구슬중에서처음에는 강산이가, 두번째는 민호가, 마지막은 두개로 갈라져 강산이는 파란색, 민호는 빨간색으로 나누어 졌다. 그렇게 둘은 푸르나의 진정한 지도자가 되고, 항상 거드름만 피우던 민호는 겸손해진 말투로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나는 이 책에서 리더가 되려면 꼭필요한 세가지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섬기는 지도자,창조하는 지도자, 감성어린 지도자 이다. 나는 이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다. 이 책의 민호 처럼 말이다. 이제는 거드름 피우지 않고 항상 겸손 또 겸손하게 행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