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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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지 | 등록일 | 12.07.25 | 조회수 | 9 |
하늘에서 내려온 사탕 ( 행운의 부적) 내 이름은 피터다. 1939년때 전쟁이 일어났을때 피터의 엄마는 사탕가게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쟁은 모든 것이 부서지고 피해을 입었다. 피터는 엄마게 말하였다. " 엄마, 다시 사탕가게를 열수있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사탕 가게를 열다고 하였다. 그래서 피터는 좋아했다. 꼬마들은 사탕과 과자와 초코릿을 많이 사고갔지요... 그중에서 엄마는 손수로 만든 도깨비 봉지가 최고로 인기였다.. 하지만 도깨비 봉지를 사고 나서 곧바로 뜯으면 재미없다. 왜냐하면 반투명한 봉지를 높이 들어 올려 햇빛 에 비춰서 속에 무엇이 들어있나 봤다. 그리고 피터의 아빠는 없다. 왜냐하면 전쟁에서 아빠가 돌아가서다. 그래서 일하는 엄마대신 외할아버지가 피터네 집까지와서 피터를 돌봐 주었다. 엄마의 가게는 잘팔는 편이다.. 그리고 외할아버지가 피터의 귀에 속사였다. 종이를 펼치니까 굴뚝 청소부의 빗자루에서 뽑은 빗자루 털세 가닥이 나왔다. 그런데 굴뚝 청소부는 만나기만 해도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이 들었다. 가게를 평생 을 하면 행운이 올수있기때문에 가게를 부시지말고 평생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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