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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교 등록일 12.07.24 조회수 5

15분짜리형

쌍둥이가 있었는데 민수가 15분에 빨리 태어났다고해서 자기가 형이라고 우겨서 어쩔수없이 동생이되었다.

그래서  화가나서 엄마안테 물어보았는데 15분먼저태어났다고 해서 민수가 형이라고했다.

그래서 민수형안테 이렇게 불렀데요 15분 짜리 형 이라고 불렀데요

민수가 화가나서 민수형이라고 불르라고 소리치고 화를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도망갔더니 민수가화가나서 엄마예가자꾸 15분짜리형이고불러서 화가나요 해서

엄마는 알아서 하라고해서 그냥민수야라고 하였다.

나는이책을읽고 15분이라고 형이라고불으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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