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후감
좋아요:0
작성자 김태호 등록일 11.09.21 조회수 13

복남이라는 아이가 있었다.그 아이는 아버지가 상소리꾼이여서 장례식에 가게 되었다.그리고 아버지가 몸이 않 좋아서 초록병원이라는 곳에 갔다.그리고 서울집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복남이네 학교에 전학왔다.그리고 서울집아이인 민기와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어느 날 아버지가 속이 답답해지면서 바늘로 손을  따더니 괜찮다고 하였다.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숨이 끊어질 위기였다.그래서 막 답답해하면서 죽을 지경이었다.그리고 결국 아버지는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한마디로 고인이 된 것이다.그래서 복남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셔 충격이 되고 말았다.

우리 아빠도 복남이네 아빠처럼,3째 이모부처럼 일찍 안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오래오래 같이 살면 좋겠다.이 책을 읽고 우리 가족이 소중하다는 것,우리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전글 독후감
다음글 사이버독후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