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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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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주 등록일 11.09.17 조회수 4

이 책에는 렝켄이 부모님을 작게 만드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 나온다.

나는  '마법의 설탕'이라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또 이런 설탕이 진짜로 있다 면 어

떤일이 벌어질 지도 궁금했다.

난 이책에서 마음에 안드는 인물이 있다.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이라는 요정이다.

이 요정은 렝켄이 부모님을 작게 만들고 싶다고 할 때  말려야 정상인 것 같다.

하지만 맞장구를 쳐주었다.

그 점에서 나는 마음에 안 들었다. 하지만 그 요정도 렝켄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

해 그런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조금 든다. 만약 요정이 그 부분에서 맞장구를

쳐주지 않고 타일렀다면 다시 다른 방법을 찾는 곳을 흘러갔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서 가장 흥미있었던 부분은 렝켄이 엄마 아빠가 점점 키가 작아

져서 나중에는 난쟁이 처럼 작아져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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