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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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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은지 등록일 11.09.17 조회수 5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게된다. 간난아기는 어린이가 되고 차 차 어른이되어 또 아이을 낮고 나이가 많아지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정상이다. 근데 이책에나오는 피터팬은 영원히 나이을 먹지않고 어린아이로만 살아간다. 만약이세상에서 사람들이 나이를 먹지않고 어린이로만 살아간다면 이세께는 아주 아주 평화로울것이다. 어린이들만있으니까말이다. 근데 꿈의 섬에도 악이있다니 좀 놀랐자. 소설책이라 이야기가 길어 흥미진진하였다. 피터팬은 장난꾸러기인데다가 좀건방지지만 좀 어른스러운 생각을 지니고 모험을 좋아하고 있는 아이이다. 갈립피리을 멋지게불정도로 음악을 좋하하고 그런 피터팬이 악당해적 훅읗 상데로 싸울대는 진짜 흥미진진하여 감탄사가 절로나왔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웬디을 좋아하게 되었다. 웬디는 어리면서도 아이들의 엄마노릇을 톡톡히 하고있었다.그에비하면 나는 집안일을 조금할줄알지 못해서 어머니한ㅌ네 연다라 구중을 듣는 정도인데 웬디는 스스로 잘하였다. 나도 익숙해져서 좀 잘하였으면 좋겠다. 근데 궁금증이 하나 생겼다. 어린이의 나라에서 왜 어른이 살까 평화롭고 평안한 나라에서 왜 악당이 나타랄까라는 의문의 생겼다. 그리고 팅커벨처럼 고약한 요정이 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엇다. 나는 여태까지 모든요정들은 착하고 순하고 다 믿어도 되는 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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