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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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봄 | 등록일 | 11.09.17 | 조회수 | 4 |
난 이 책이 정말 재미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추리물 이었기 때문이었다. 또 이런 과학수사는 정말 재미있다. 또 이 책에서 나온 비밀편지쓰기는 기본 적 인것이지만 마지막에 래몬즙으로 갱쟁 어린이 과학수사대를 모함하는 편지를 쓴 내용이 정말 흥미로웠다. 이 래몬 즙 비밀편지쓰기의 원리는 잘 나와 있지 않으나 정말 재미 있었다. 원리는 잘 나와 있지 않으나 정말 재미 있었다. 또 경쟁 어린이 과학수사대에게 이런 비밀편지를 받고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해쳐 나가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 이었다. 또 그전에 휴지통이 꿈틀댄다는 사건 신고로 어린이 과학하사대가 나섰는데 범인은 옆집 빵가게 주인이었다. 범행동기는 피해자 빵가게만 사람들이 붐볐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반죽보다 많은 양의 이스트를 넣어서 자신의 아들로 피해자 가게 휴지통에 반죽을 넣어서 사람들을 무섭게 하여 자신의 가게로 오게 하였다. 난 이 내용이 정말 흥미진진하였다. 왜냐하면 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움직이는 물건을 정말 무서워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나만 몰랐던 것일까? 아니면 내가 역사에 관심이 없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조선시대에도 과학수사대가 있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거의 500여년전 일때 과학수사대는 그 때도 있었다고 한다. 난 별순검이라고 추측해 보았다. 그런데 이게 어쩐 일인가? 내가 추측한 별순검이 조선시대의 과학수사대에 소속해 있던 사람이라고 한다. 또 이와 비슷한 사람들이 더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는 '신주무원록'이라는 책에서 발견 되었다고 한다. 또 이 책에서 DNA라는 것이 나왔다. DNA는 마치 사다리가 꼬여있는 것 처럼 생겼다. 이렇게 꼬여 있는 이우는 작은 핵 속에 많은 정보를 많이 담기 위해서 라고 한다. 또 사람의 몸에는 DNA 가 들어있는 세포가 수십억개나 된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작은 한 책에서 얻은 것이 정말 뿌듯하고 이런 과학을 공부하는 것이 정말 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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