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했던 로빈슨은 아버지의 반대를 뿌리치고자신의 고향에서 런던으로가는배에 올라타게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배는폭풍을 만나서 침몰되지만 로빈슨은 살아남는다.
로빈슨은 그 후로 배를 타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떤선장이 같이 아프리카로갔다오면
돈을준다고해서 아프리카로 가는 배에 올라타게 된다. 하지만그 배 역시 폭풍을
만나 로빈슨 말고 다른 사람들이 죽게 된다.
로빈슨은 무인도에 혼자 남겨졌다. 로빈슨은 자신이 타고있던 배에있는 빵, 총, 목재, 천, 연장 등을 자신이 필요한대로 가지고 왔다.
그리고 1년이지나자 섬의 모든곳을 알고 자신이 혼자있다는사실을
알게된다. 섬에있는 동굴을 발견햇다.
자신이 오기 전에 여기에 사람이 살았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로빈슨은 앵무새, 양, 개까지 키우면서 평화로운 생활을한다.
또한 무인도에있는 쓸모있는것을가져다가 만들면서 생활도구를만들면서 살아간다.
그때 독일의 원주민이 무인도로 떨어지게된다.
로빈슨은그를 만난 요일이 금요일이라서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지어 주고
하인으로삼고영어를가르친다. 몇년의 세월이 흐르고 식인종들의
습격을 로빈슨과 함께 물리치고 식인종이 먹으려했던 백인들을구출한다.
그리고 원주민들은 로빈슨과 독일로 무사히 가게 된다.
로빈슨이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 남아
생활해 나가는 모습을 볼땐 정말 로빈슨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로빈스크로스가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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