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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고얀놈의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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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현 등록일 10.05.20 조회수 20

 어떤 까만 생쥐가 자기를 키워 줄 주인을 찾고 있는 부분이 재미 있었다.하지만 그 까만생쥐는 그 고생 끝에 주인을 찾으려고 쓰레기통 담 뒤에 자기를 찾아달라는 마음에 광고를 붙였지만 세월이 지나고 또 지나자 주인은 나타났지만 주인을 찾았다.하지만 그 주인은 늙은할아버지처럼 눈은 잘안보이고 코가 길고, 머리는 하얗고 그런사람이었다. 하지만 까만생쥐는 자기친구 찍찍이처럼 으리번쩍하게 살고 싶었다.그리고 또 푹신푹신한 방석에 앉아서초콜릿이나 받아먹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자기가 찾은 주인은 찍찍이 처럼 초콜릿이나 줄시간도 없었다.그래서 까만생쥐는 그런주인이 맘에 들지 않았나보다.그래서 생쥐가 집안살림을 다해야 했다. 마치 집안살림을 다하는 우리엄마 처럼......

그리고 생쥐는목욕을 싫어하였다.내가 이 글을 쓴이유는 주인이 바빠서 목욕도 못시키니 꼭좋은 주인을 만난 것 같다. 나는그런부모님을만나지 않아서 좋은것같다.하지만 때론부모님이 좋지 않을때도 있다. 나는 요런 고얀 놈의 생쥐말고도 다른이름을지었으면좋겠다.그리고 또 나는이책 요런고얀놈의 생쥐를 읽고서 나의 느낀점은  까만생쥐가 주인을찾는 부분도 재미있었고,또까만생쥐는 그어려움과 놀림등을받으면서까지도 고통과 놀림 어려움등을 해냈다는게 신기하고,자랑스럽고,나는 그런일을들을해내지 못하는데 정말로 해냈단는게 신기하고, 대견하다.그리고 나처럼 울거나그런것 없이도 잘해냈다는게 정말로 신기하다.그리고 또 한 가지는생쥐는 고양이를 만나서도, 전혀두럽지도 않고 잘해냈다. 그리고 또 쓰레기통3번지에 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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