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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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 | 등록일 | 10.05.20 | 조회수 | 19 |
효녀심청을 읽고 지은이:최영재,출판사:금성출판사 줄거리 옛날에 심청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청이의 아버지는 먹을것이 없어서 늘 마을을 다니며 청이먹을 것을 찾아다니고는 했다. 청이는 열살 정도의 나이가 됬다. 청이는 눈을 보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고 안스러워서 스님에게 물었다. 그랬더니 공양미 삼백석으 주면 된다고 했다. 청이는 자기의 몸을 밝혀 아버지의 눈을 ㄸ게 한다고 했다. 느낀점: 나도 심청이처럼 아 아 아니다. 심청이 보다 더 많이 효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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