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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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정 | 등록일 | 11.07.18 | 조회수 | 14 |
방학을 맞이하면서 맘들은 다들 고민에 빠져 있다. 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건지 대해서,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캣치해서 교육하자니, 엄마의 욕심을 채우는 결과를 낳는것 같아 조금은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린 결과는 책과 친해질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로 결정했다. 더운 여름방학을 신나고 재미있게 보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학습을 멀리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낭비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성공하는 자의 배경엔 경제력 있는 아빠, 정보력있는 엄마가 있단다. 예전처럼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과는 사뭇 다르다. 그만큼 부모라는 자리가 아이의 배경과 언덕이 되어주는 사회다. 요즘들어 두 아들의 장난이 심해지고, 덩달아 목소리 높여 잔소리를 하게된다. 목소리 높여 잔소리를 한다고, 아이들의 장난이 사그라드는 것도 아니다. 그렇게 심한 장난을 치는 녀석들은 결국에는 피를 본다. 속상한 마음에 큰녀석이 혼나기 일쑤다. 장난은 둘이 치는데, 혼나는건 큰녀석, 굉장히 억울해하는 모습을 볼때면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 아이들이 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다들 같은 엄마들의 바램일 것이다. 잘살고 성공하려면 그만큼의 노력과 뛰어난 학습능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우리 맘들도 어떠한 교육이 없이 아이들을 본인의 생각되로만 이끌고 가는 건 시간낭비라고 생각이 든다. 우선 엄마들이 바뀌어야만 아이들도 변화할수 있다. 우리가 먼저 책을보고 도움이 되는 곳이 있다면 발로 뛰어라. 우리도 아이를 키우는데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우리가 교육받아 듣고, 본대로 실천한다면, 반드시 우리의 아이들의 앞날은 환희 빛날거라고 생각한다. 2011년 7월 18일 봉연맘 이 민 정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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