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죽어서도 세상에 낭아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오직 선량한 사람들만이 죽은 후에도
걱 속에 살아 있다는 사실을......
표트르 크로포트킨(러시아 아나키스트 운동가겸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