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부모 독서동호회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명예
작성자 민선홍 등록일 11.06.30 조회수 13

우리는 죽어서도 세상에 낭아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오직 선량한 사람들만이 죽은 후에도

걱 속에 살아 있다는 사실을......

                              표트르 크로포트킨(러시아 아나키스트 운동가겸 철학자)

 

이전글 가장 좋은 식사
다음글 곧은 것과 굽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