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자리는 늘 비어있다.

정상에는 늘 자리가 많다.

그러나 그 자리에 앉기까지는

아주 비좁은 길을 지나야한다.

                                                           지그 지글러(미국 대중연설가 겸 작가)

작은 습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강의시간에 남들보다

일찍 도착해 맨 앞에 앉는 것이 바로 그런 작은 습관이다.

별것 아니지만 일찍 도착하면 의외로 좋은 일이 생긴다.우선,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강사와 귀중한 한마디를 나눌 수

있고  개인 적인 친분을 맺을 가능성도 높다.강의도 훨씬 잘 들을

수 있다.강의실 앞자리는 늘 비어있듯이 정상에도 늘 빈 자리가

많다.당신이 할 일은 뚜벅뚜벅 걸어가 거기 앉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