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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독서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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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작성자 민선홍 등록일 11.06.24 조회수 17

                 다른 사람도 당신 만큼

잘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일은 하지말아라

                 다른 사람도 당신 만큼

잘 쓸 수 있는 글이라면  쓰지 말아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오직 당신 자신 속에 있는 것에 충실하라.

그러면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이 될 것이다.

                                              앙드레 지드 (프랑스 소설가)

 

자신의 일대기를 다룬 불의 잔치라는 영화가 만들어 질만큼

빠른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에릭 리덜은 신은 나를 빠른 사람으로

  만들었고 나는 달릴 때 그가 기뻐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라고 말

했다.그가 만약 달리지 않고 전차 같은 두다리를 쉬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금맥이 가득한 금강을 방치해 둔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

이다. 자신의 강점에 충실할 때 성과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가진 강점을 충분히 살리고 있는가? 나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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