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건 사람이건 때때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마디가 있어야 대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이런 과정이 있어야
사람도 기업도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혼다 소이치로 (혼다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