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어머니 독서동아리 모임인 나래울에서 1~3학년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어머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어린이들은 상상의 날개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