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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캠프를 같다와서
작성자 노영록 등록일 11.01.28 조회수 315

난 스키캠프를 같다 처음에 엄청 들뜬상태로 버스에타서 출발을했다 가는동안에는 친구들과 잼있게 놀아서 .. 시간가는줄몰랐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점심을 먹으러 휴게소(?)에도착을해서 뭔지모르는음식을  ..  암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에타서 스키장에 도착을했다 그때가 한. . 2시쯤이였는데 바로스키를 탈줄알아서 엄청 좋아하고 있었는데 야간스키를 탄다고 해서 실망을 많이 했다..T^T 흑흑 . . 그리고 스키와 부츠 등등을 빌려서 저녘을 먹은후에 스키탈준비를 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스키를 탈려구 나왔는데 내스키가 사라졌었다 .. 그래서 강사선생님이 아무거나 뽑아주셨다..  첨에 리프트(?) 를탔는데 무서웠다 .   .  하지만 나중에 계속타고나니 무서움도 없어졌다 스키를 다타고나서 숙소로 들어왔다 다리가 엄청아팠다..-__- (잼있게 놀았으니됬지뭐..)다음날도 똑같은 하루를 반복했다 그리고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타는 스키라서 좀. .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스키를 다타고나서 ..밥을먹고 아쉬움과 함께 버스에탔다 .. 버스에탔는데 왜그리 졸린지..학교에도착하고 버스에서 내린후에 '내가같다온 여행중에 .. 가장은아니지만 암튼 잼있었던 2박3일이 된듯?' ☜이런 생각을했다 마지막으로 이런기회를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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