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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활동및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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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과체육
작성자 김지훈 등록일 14.07.21 조회수 79

오늘은 장기자랑과 체육을 하는날이다.

나에 장기자랑은 영호와 함께하는 리코더이다. 첫번째는 장기자랑이다.

첫번째 하는사람들은 춤을 추는 사람이다. 1반에 노래는 미스터 츄 이다. 하는사람들은 연수빈,  이도희, 장민희, 박세빈이었다.

정말 잘추었다. 그래서 분위기가 싹 달라졌다. 두번째는 우리반 김채원, 김정현 이다.

노래는 단발머리 이다. 근데 조금 웃음이 나왔다. 왜냐하면 김정현이 조금 웃겼다.

그래고 리코더를 했다. 근데 리코더가 너무 많아 설명할 수 없다.

이제 우리차례다. 나는 조금 떨렸다. 영호도 조금 떨리는 모양이다.

근데 조금 웃겨서 다시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반 피아노를 쳤다.

다들잘치는데 휘로가 나왔다. 휘로는 피아노를 아주잘친다.

3번째 시간은 피구를 하였다. 우리가 지고 말았다. 그래고 잘했다.

여자도 1반한테 지고 말았다. 이제 단체피구를 한다. 우리가 또또또 지고 말았다.

이제 플로우볼을 한다. 1반이 먼저골을 느고 이제 골을 느려고 했는데

살대편이 막아넸다. 근데 우리가 또또또 지고말았다.

왜냐하면 김상건이 자체골을 넣었다. 그래도 우리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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