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3억 저작권료 받은 '해피 버스데이' 이젠 공짜 |
|||||
---|---|---|---|---|---|
작성자 | 오선초 | 등록일 | 15.08.19 | 조회수 | 34 |
앞으로는 마음 놓고 생일 축하 노래 '해피 버스데이 투 유(Happy Birthday To You)'를 부를 수 있게 됐다. 이 노래의 저작권을 무효화할 '결정적 증거'가 나왔기 때문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564464 미주중앙일보 2015. 8. 1. |
이전글 | 광고 하려고 촬영한 제품 사진들 “저작권 보호 대상 아니다” 판결 |
---|---|
다음글 | "범죄자 양산하는 저작권법, 친고죄로 환원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