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유한 킴벌리와 치킨대학을 갔다. 먼저 유한 킴벌리를 갔다 도착하자 마자 공장을 둘러 대며 설명을 듣고 유리창이 하얀색이다가 투명한 유리로 바뀌어서 만드는걸 보았다 1초에 10가 만들어진다고 하셨다. 신기했다. 휴게실도 설명들었다 휴게실이 되게 좋았다. 그리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소개하는거랑 같이 애기를 하고 신기한것도 있다. 유한양행이랑 미국의 킴벌리 클라크랑 합친거다 처음에는 기술이 없어 합친거다 지금은 우리가 지금 기술이 더 좋아 수입을 7:4로 우리가 더많이 받는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살짝구경을 했다. 지은지 5년 밖에 안돼서 깨끗하고 건물이 예쁘다. 그리고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치킨대학을 갔다.  아직 모든 건물이 다안지워 졌다. 거기는 bbq의 치킨 종류를 개발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bbq의 가맹본부이고 bbq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이 치킨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기도 하다. 아직은 완벽한 대학교가 아니다. 미국에 맥도날드 대학교가 있듯이 이름을  대학교로 지은거다. 그렇지만 내년 9월에는 요리학과 등 많은 요리학과가 생겨서 대학교가 된다고 설명해 주셨다. 가장 기대한 것은 우리가 직접 치킨을 만드는 것이였다 우리모둠만 한학년끼리 뭉쳐있다. 나,구현,희건,지혁,민재다. 근데 살짝만 떠들어도 임종호 선생님이 나가라고 해서 구현이와 창원이 성민이는 나갔다가 들어왔다. 만들 치킨은 bbq황금올리브치킨이다. 처음으로 만든 치킨이자 가장 쉬운거다.  생닭을 반죽에 무치고 bbq에서 만든 튀김가루로 무치고 기름으로 튀겼다. 우리는 바로 만든 치킨을바로 먹었다. 올해 체험 학습중에 가장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