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유한킴벌리, 치킨대학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2군데로 체험학습을 가서 왠지 조금 긴장되기도 하고 신나기도 했다. 일단 먼저 유한킴벌리 공장에 갔다 들어갔는데 엄청 넓어서 놀랐기도 했고, 재미있을 것 같기도 했다.  회의실에 들어가서 유한킴벌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거기에서 유한머시기박사의회사랑 미국에 킴벌리회사랑 합치겠이다. 1년1조7000억원을번다. 좀 지루했지만 재미있기도 했다. 그 다음 공장 구경을 했다. 기계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아주 신기하고 멋있었다. 다음 직원들이 쉬는 곳도 가 보고, 제품들도 구경했다. 처음에는 재미없어 보였는데 그게 아니였다. 역시 눈으로만 판단하면 안되는 것 같다. 이것으로 유한킴벌리 견학은 마쳤다. 두 번째로 치킨대학에 갔다. 높은 곳에 있어서 올라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 괜찮다 먼저 주의사항을 듣고 조리실로 갔다. 기름 때문에바닥이 아주 미끄러웠다. 역시 주의사항은 잘 들어야 한다. 어떻게 만드는 지 보고 치킨을 만들었다 좀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다른 친구들이 다 해서 나는 할 게 별로 없었지만 이제 만든 치킨을 먹었다. 촉촉하고, 바삭하고, 부드러웠다. 역시 치킨은 맛있다. 이렇게 체험학습을 완전마쳤다. 체험학습을 하면서 재미있고, 즐거웠고, 신났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체험학습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