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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로 세상을 전하는 열정
작성자 권서희 등록일 15.05.19 조회수 45

나는 5월 11일에 "트랙터로 세상을 전하는 열정"이라는 주제로 '강기태 선생님'과 함께 강의를 들었다.

나는 "세상을 전하는 열정"이라는 글씨를 보고 정말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나라마다 다니고 정말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같이 일하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트랙터와 함께 열정을 전하는 강기태 선생님. 정말 꿈을 잘 결정하신것 같다. 나는 비행기로 다른나라에 가고 버스타고 이러는것을 많이 들어 봤는데 트랙터로 직접 운전을 해서 먼 세상을 다니는 것은 정말 처음 들어본 이야기이다.선생님께서는 많은 노력과 생각으로 사람을 선택시켜 멋진 트랙터를 얻은 사람.바로 강기태 선생님. 그런 정말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강기태 선생님처럼 되고싶다. 어떻게든 트랙터를 얻어서 세상을 다닌다는 그런 생각.나는 강기태 선생님의 노력과 이야기들을 듣고난 후 너무 감동적이고 대단한일들이었다.  강기태 선생님께서는 트랙터 외에도 많은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세계를 다니는 사람도 있다. 바로 퀵보드/버스 (오직 버스)/자전거 등이 있다. 내 생각에는 내가 들은 강의들 중 이 강의가 제일 재미있었다. 먼 세상을 다니며 사는 것!  기름 값도 걱정없이 달리는 듯?!

진짜 트랙터로 세상을 전하는 열정은 나도 한번 해 보고 싶지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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